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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커스가 일하는 방식

윙커스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일 하는지를 소개합니다. 팀이 일하는 방식은 윙커스의 제안이나 피드백을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어요

업무의 모든 과정을 공유

노션 (Notion)과 슬랙 (Slack) 등의 협업툴을 통해 투명하고 빠르게 업무를 공개해 업무의 맥락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의견의 정보를 받아들여 개선합니다.
조직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행동하기 위해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줄이고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 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개선합니다.

MVP를 통한 빠른 가설 검증

‘MVP (Minimum Viable Product)’ 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말하며, 이의 목표는 근본적인 사업 가설을 테스트 하는 것 입니다.
시장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의 경쟁력은 시장 수요를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혁신 제품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제품의 초기 모델을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반응을 살피며 발전시켜나가는 순환 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들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세웠던 가설이 틀렸거나 사람들의 니즈를 잘못 파악했을 수도 있기 떄문에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기보단 최소한의 기능으로 빠르게 가설을 검증한 후 Scale-up을 진행합니다.

최대한 많은 시도

혁신에 성공하려면 실패를 부끄러워해선 안 됩니다. 실패한 시도는 하지 않은 시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가치 있는 것 입니다. 도전했는데 실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것 입니다.
다소 불명확하고 변동 가능한 미완성의 아이디어 일지라도 실행을 통해야만 실현이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수정 및 보완을 거쳐 추진해가는 과정이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윙크스톤은 누구라도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이 없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찬찬히 회고하면서 다음 시도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 지 함께 고민합니다.

메타인지

‘메타인지 (Meta-cognition)’ 란? 자신의 생각을 판단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학습 측면에서는 자신이 아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을 구문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메타인지를 통해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즉,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핀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스로 부족한 능력을 갖추며, 만약 능력이 부족할 경우 과감히 공유하고 함께 대안을 찾아갑니다.

중요성과 긴급성의 사분면

시간 관리를 함에 있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해야 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에도 그 중요성과 긴급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새롭고 어려운 일이라는 이유로 중요한 일을 미루지 않으며 중요성과 긴급함은 두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을 체계화하고 자동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