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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형 대표이사는 대우증권 딜링룸, 삼일회계법인 FAS, PwC Dallas office 등 국내외 대형 금융사와 회계법인에서 트레이딩, M&A자문, 금융회사 부정 적발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이후, Fintech 기업과 E-commerce 기업의 CFO를 역임하며 급성장하는 기업의 재무/인사 시스템 수립, 운영 프로세스 정립, 금융상품기획 및 기관영업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윙크스톤의 대표이사로서 전략과 재무뿐만 아니라 금융상품의 기획과 심사 프로세스 구축, 구조화를 통해 윙크스톤이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안전한 재테크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오형 대표이사는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와 신용평가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여의주 부대표는 KB저축은행 영업부와 기업금융부에서 개인여신 및 기업여신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이후 피델리스자산운용 자산운용1팀 팀장으로서 P2P 상품 투자 관련 펀드 운용 업무를 담당하면서 금융업의 다양한 밸류체인을 경험했습니다.

윙크스톤의 금융팀장으로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해당 상품의 심사, 리스크 점검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상품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의주 부대표는 신용분석사 및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준법감시인 안현길

최형석 이사